김주희 아나운서, SBS 퇴사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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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6일 17시 56분


‘김주희 아나운서’

김주희 아나운서의 SBS 퇴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근황 사진도 화제다.

최근 김주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주희 아나운서는 레드립과 레이스 옷으로 우아한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일 SBS 측은 “김주희 아나운서가 지난 10월 말 퇴사했다”며 “김주희 아나운서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퇴사를 결정했다. 응원의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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