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응답하라 1988 류혜영, 혜리와 머리채 잡고 격한 싸움…무엇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7 10:44
2015년 11월 7일 10시 44분
입력
2015-11-07 10:41
2015년 11월 7일 10시 4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88 류혜영, 혜리와 머리채 잡고 격한 싸움…무엇 때문에?
응답하라 1988 류혜영과 혜리의 과격한 싸움이 눈길을 끈다.
6일 첫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성동일(성동일 분)네 저녁식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를 하던 중 성보라(류혜영 분)는 집안 사정을 아랑곳 않고 "나 안경 바꿔줘. 다음주 내 생일이니까 다음 주에 생일 선물로 안경사줘"며 "사줄꺼지? 안보인다니까. 칠판 글씨 하나도 안보여"라며 요구했다.
그 순간 성덕선(혜리 분)은 "이번엔 언니랑 생일 같이 안할거다"며 선언했고 보라는 "언니가 말하는데 조용히 하라"고 받아쳤다.
덕선은 "웃겨"라며 콧방귀 뀌자 보라는 "내가 니 친구냐"며 혜리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전쟁같은 싸움을 시작했다.
한 편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