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입금 전후 모습? 나영석 PD "전혀 다른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7 15:49
2015년 11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5-11-07 15:49
2015년 11월 7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입금 전후 모습? 나영석 PD "전혀 다른 모습"
배우 이진욱이 삼시세끼 어촌편2에 바깥양반 유해진의 최강 라이벌로 등장한 가운데, 이직욱 섭외 비화가 눈길을 끈다.
나영석 PD는 지난달 열린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공동 인터뷰에서 “이진욱의 공항사진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며 “수염을 기른 모습이 로맨스 드라마 속 이진욱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나 피디는 “프로로서 역할에 몰입하 돼 평소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지키려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대중이 원하는 드라마 속 모습은 지키면서 자연인으로서 자신을 볼 수 있겠구나 싶어 취지를 설명했더니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로맨틱하고 도회적이고 여심을 흔드는 이진욱이 있다면 자연인으로서 이진욱의 모습은 거의 처음 보여드릴 것 같다. 실제 모습은 저렇구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진욱은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 출연해 유해진의 자리를 위협했다.
이날 유해진은 피로를 이유로 “낚시를 가지 않겠다”고 파업을 선언한다. 이에 차승원은 만재도에 합류한 게스트 이진욱과 함께 낚시에 나섰다.
차승원과 이진욱이 낚시를 위해 길을 떠난 뒤, 유해진은 “낚시의 어려움을 깨닫게 해 주세요. 제발 못 잡게 해 주세요”라며 바람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낚시는 처음이나 다름없다던 이진욱은 초대형 부시리를 낚은 뒤 줄줄이 물고기를 낚아 낚시의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