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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꺾은 효린, “성형 고백 했는데 방송서 항상 편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7 17:55
2015년 11월 7일 17시 55분
입력
2015-11-07 17:55
2015년 11월 7일 17시 5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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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효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꺾은 효린, “성형 고백 했는데 방송서 항상 편집”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효린이 헤이즈를 꺾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가운데, 과거 효린의 성형고백이 눈길을 끈다.
씨스타 멤버 효린은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효린은 "내가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그동안 방송에서 항상 편집이 됐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헤이즈와 효린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효린은 '쇼미더머니' 우승자인 베이식과 콜라보를 했고, 헤이즈는 찬열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효린은 9표차로 헤이즈를 꺾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효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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