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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태임 민망하게 만든 크루들의 한마디 “어디서 반 마리냐” 역대급 셀프디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8 17:33
2015년 11월 8일 17시 33분
입력
2015-11-08 17:33
2015년 11월 8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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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SNL 이태임 민망하게 만든 크루들의 한마디 “어디서 반 마리냐” 역대급 셀프디스?
배우 이태임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이태임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성인코미디 ‘SNL코리아6’에 출연했다. 이날 이태임은 ‘욕설 논란’을 패러디한 셀프 디스 개그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려낸 콩트 ‘프로젝트 B’에서 끊임없이 욕설을 요구하는 누리꾼에게 눈물로 욕설하며 “맛깔나냐”고 외쳤다.
또 콩트 ‘남극일기’에서는 유세윤, 정이랑 등 크루들이 ‘넌 추우면 안 된다’, ‘어디서 (통닭) 반 마리냐’ 등 욕설 논란을 언급해 이태임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태임은 유세윤과 호흡을 맞춘 ‘덕후는 연애중’ 코너에서는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남성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이 외에 일본의 유명 먹방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패러디한 코너 ‘고독한 대식가’, 금수저와 흙수저의 삶을 적나라하게 대비해 풍자를 담은 ‘금수저 글라스’ 등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NL코리아6’ 이태임 편은 평균 2.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SNL 이태임. 사진=SNL 이태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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