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호’ 최민식 “사격 연습? 예비군까지 도합 10년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5:15
2015년 11월 10일 15시 15분
입력
2015-11-10 15:15
2015년 11월 10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호 최민식’
배우 최민식이 영화 ‘대호’ 속 명포수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가 참석했다.
이날 최민식은 영화 속 명포수 역할을 위해 사격연습을 따로 했느냐는 질문에 “군대 3년에 향토 예비군까지 도합 10년인데, 따로 연습이 필요하냐”고 답했다.
이어 “대한민국 남자들은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며 “오랜 시간 총을 다뤘으니 굳이 따로 연습할 필요는 없었다. (역시 포수를 연기한) 정만식과 김상호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호’는 내달 16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