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트리스’ 김윤진, 과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게이샤의 추억’ 거절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8:28
2015년 11월 10일 18시 28분
입력
2015-11-10 18:28
2015년 11월 10일 1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무릎팍도사 방송 캡쳐
‘미스트리스’ 김윤진, 과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게이샤의 추억’ 거절한 이유는?
배우 김윤진(42)이 미국 ABC 방송의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시즌4에도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스팅을 거절 했단 이유가 눈길을 끈다.
김윤진은 2007년 9월에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김윤진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게이샤의 추억’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을 언급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욕심이 났다”며 “하지만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매력 없는 그냥 그런 역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연을 맡았던 장쯔이는 매력적인 배역이었다. 그 분도 물론 중국의 톱 배우지만 나도 나름대로 한국에서 주연급 배우였는데 내가 그 밑으로 들어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진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면서 겪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렸다.
미스트리스 김윤진. 사진=미스트리스 김윤진/무릎팍도사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