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②] 속옷만 걸친 ‘천사들’ 관능美에 ‘숨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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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1일 17시 04분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인스타그램
지상 최대의 란제리 패션쇼인 ‘201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아드리아나 리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캔디스 스와네포엘, 엘사 호스크, 릴리 알드리지, 스텔라 맥스웰, 소안 스몰스 등 톱모델 총 47명이 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그 중 지지 하디드와 켄달 제너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올해 처음으로 올라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 위켄드가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201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전체 영상은 다음달 8일 미국의 3대 지상파 중 하나인 CBS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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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5-11-12 09:37:00

    동아일보가 왜? 이리 지저분해 가? 화보 6개중 5개가 벌거벗은 여자들의 나체사진으로 도배하니... 옛날의 그절개있는 동아일보는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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