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변기수 “김조한을 레이먼 킴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11-12 07:05
2015년 11월 12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조한. 사진제공|소울패밀리프로덕션
● “김조한을 레이먼 킴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개그맨 변기수)
11일 김조한 6집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 쇼케이스에서. 진행자로 나서 “닮은꼴 셰프와 혼동하지 말라”며.
● “인물은 늘 똑같다. 촛농처럼 흘러내린다.”(개그맨 박명수)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갈수록 인물이 좋아진다’는 청취자의 칭찬에 자신은 늙어가고 있다며.
● “이제야 다시 싸이다워졌네.”(누리꾼 dlwo****)
11일 싸이가 연말 콘서트에서 여가수 패러디 무대에 고심하고 있다고 알린 SNS 글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시속 90km 강풍에 속수무책…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꽈당’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도망칠 곳은 20cm 창틀 뿐”…살기 위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