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미국 이주 한대수, 내달 25일 국내 마지막 공연
스포츠동아
입력
2015-11-12 07:05
2015년 11월 12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악가 한대수. 사진제공|LG아트센터
히피 문화의 선구자로 통하는 음악가 한대수(67·사진)가 한국에서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는 그는 12월25일 오후 5시30분 경북 경주시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카페 랩소디인블루에서 ‘인 더 하트 오브 신라 다이너스티’란 제목의 공연을 연다.
한대수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의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이주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좋으면 꼴찌라고?” 야구 김용희-골프 김재호 부자(父子)의 우승 꿈[이헌재의 인생홈런]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