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문정희 “연하와 연기원해…최시원 너무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09:54
2015년 11월 12일 09시 54분
입력
2015-11-12 09:29
2015년 11월 12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에서 문정희가 ‘그녀는 예뻤다’ 출연 배우 박서준과 최시원이 멋지다고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져 첫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이제 젊은 연하 배우들과 연기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MC 윤종신은 “문정희 씨는 지금까지 김명민, 손현주, 김상경 등 나이가 많은 배우와 연기를 해서 그런지 이제는 젊은 연하배우를 파트너로 만나고 싶다고 했다”라고 질문했고, 문정희는 “제발! 이제 좀!”이라고 강한 열망을 전했다.
이어 문정희는 “요즘 눈에 들어오는 연하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눈에 들어오는 연하 배우는 많다”며 “제가 ‘그녀는 예뻤다’를 재밌게 보는데 황정음 씨 예뻐지기 전 박서준 씨와 최시원 씨가 너무 멋지게 나오더라”며 두 사람을 언급했다.
또 그는“최시원 씨와는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문정희. 사진=라디오스타 문정희/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