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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리수, 남편과 함께 다정한 일상 ‘눈길’… 40대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0:35
2015년 11월 12일 10시 35분
입력
2015-11-12 10:27
2015년 11월 12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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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리수SNS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한 하리수 미키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듯한 과자·빵을 손에 든 채 미소 지었다.
특히 4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하리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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