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정준호, 화려한 인맥 자랑…1년 꽃값만 1억 50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1:31
2015년 11월 12일 11시 31분
입력
2015-11-12 11:31
2015년 11월 12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정준호가 1년에 꽃값만 1억 5000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첫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진인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정준호에게 “인맥이 상당히 넓다고 들었다. 무슨 1년 꽃값이 1억 5000만원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준호는 "보내지도 않은 곳에 제 화환이 많이 있다"면서 "아는 사람들이 나에게 허락도 안받고 (자신의 지인들에게) 정준호 이름으로 화환을 막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기 방배동 삼거리에 단란주점 오픈했더라'하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면 보내지도 않은 화환이 걸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정준호. 사진=라디오스타 정준호/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