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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로 활동 중단… 오늘(12일) ‘무한도전’ 녹화 불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4:32
2015년 11월 12일 14시 32분
입력
2015-11-12 14:25
2015년 11월 12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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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 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한편 정형돈은 12일(오늘)로 예정된 MBC '무한도전' 녹화에도 불참, 촬영장에 직접 찾아가 제작진과 멤버들을 만나 사과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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