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련화 이지아, 과거 유흥업소 루머에 “가장 큰 상처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6:10
2015년 11월 12일 16시 10분
입력
2015-11-12 16:09
2015년 11월 12일 16시 0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지아. 동아DB
설련화 이지아
설련화 이지아, 과거 유흥업소 루머에 “가장 큰 상처 됐다”
이지아의 설련화 출연이 화제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루머에 관한 그의 심경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는 "나에 대한 소문들 중 가장 상처가 됐던 루머는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이야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지아는 "떠도는 낭설이나 악성 댓글도 다 견딜 수 있었다"며 "하지만 나와 가장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나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는 게 큰 상처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2부작 단막극 ‘설련화’에서는 이수현(지진희)과 한연희(이지아)가 천 년 전 연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이다.
1회는 전국 시청률 5.8%, 2회는 3.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는 15.9%,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3%를 기록했다.
설련화 이지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뛸때 코스닥 제자리…정부 “연기금 코스닥 투자 독려할것”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이억원 금융위원장 “‘치매머니’ 관리 측면에서의 금융위 역할 찾아보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