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키, 148cm… “핫팬츠? 나에겐 반바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09:36
2015년 11월 13일 09시 36분
입력
2015-11-13 09:30
2015년 11월 13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박나래 키'
개그우먼 박나래의 아담한 키가 화제다.
박나래는 최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아담한 키로 웃음을 안겨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나래에게 “짧은 치마를 입고 어떻게 게임을 하려고 하느냐”고 묻자 박나래는 “오다가 급하게 바지를 하나 샀다. 치마 입고 뛸 수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준비해온 바지를 꺼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을 모두 의아해했다. 준비해온 바지가 핫팬츠였기 때문. 그러자 박나래는 “저한테는 길어요. 반바지예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빅프렌드'에 출연, 백지연과 엄청난 키 차이를 보여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