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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키, 148cm… “핫팬츠? 나에겐 반바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09:36
2015년 11월 13일 09시 36분
입력
2015-11-13 09:30
2015년 11월 13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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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박나래 키'
개그우먼 박나래의 아담한 키가 화제다.
박나래는 최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아담한 키로 웃음을 안겨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나래에게 “짧은 치마를 입고 어떻게 게임을 하려고 하느냐”고 묻자 박나래는 “오다가 급하게 바지를 하나 샀다. 치마 입고 뛸 수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준비해온 바지를 꺼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을 모두 의아해했다. 준비해온 바지가 핫팬츠였기 때문. 그러자 박나래는 “저한테는 길어요. 반바지예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빅프렌드'에 출연, 백지연과 엄청난 키 차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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