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연, 알고보니 ‘연대 브룩쉴즈’… 여배우 뺨치는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0:19
2015년 11월 13일 10시 19분
입력
2015-11-13 10:08
2015년 11월 13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백지연의 대학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세대 동문들과 포즈를 취한 백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파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는 과거 백지연이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공개한 사진이다.
당시 백지연은 대학교 시절 ‘브룩쉴즈’로 불렸던 일화를 소개하며 “친구들이 나한테 와서 ‘애들이 너보고 브룩 쉴즈래’라고 얘기해줬다. 캠퍼스를 지날 때도 남자들이 ‘브룩 쉴즈’라고 부르고 장난쳤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연은 12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빅프렌드’에 출연, 솔직하고 대담한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살 아들 온몸에 멍…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父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