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시호, 파격 노출 화보…가슴이 그대로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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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3일 10시 52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피투게더’ 야노시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파격적인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야노시호의 노출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살짝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1976년 생으로 지난 1994년 CF NTT 덴보로 데뷔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겸비했으며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또한 그는 1998년 요구르트 CM으로 지명도를 높였으며, 2002년에 제46회 일본 FEC(패션에디터 클럽) 특별상을 받으며 톱모델로서 위용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추성훈과의 러브스토리, 추성훈의 패션 불만 등 다양한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사진=해피투게더 야노시호/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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