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슈퍼비는 ‘쇼미더머니4’ 출연해 YG팀을 선택했다. 슈퍼비는 촬영 당시의 상황을 가사에 담아냈다.
가사에는 “aomg랑 디스 배틀 날 정확하겐 리허설 때 지누 형, 인크레더블 그리고 너 셋이 담배를 필 때의 문제 you said, 인크레더블 하이그라운드로 괜찮을 것 같지 않냐고, 회사 이사장 지누 형한테 물어봤다는 그 얘길 나도 안다고, 유감인데 인크한테서 직접 들었던 얘기니까는 뻥튀기 깔 생각은 XXX 계셔” 라는 부분 등이 ‘쇼미더머니4’ 탈락 당시 상황을 암시한다.
이외에도 “너무 성실하게 정치를 해 국회의원들 뺨이 아파 아니다 그냥 너도 출마해봐, 네 자질론 가능해, 그때는 다음 대선후보들도 긴장해 두 번째 여성대통령의 탄생”이라며 타블로를 비하했다.
또한 슈퍼비는 가사 마지막에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 자신을 욕하는 이들에게 직접 전화 하라는 가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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