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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음악 했고, 행복했다”…‘슈퍼스타K7’ 자밀킴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3:07
2015년 11월 13일 13시 07분
입력
2015-11-13 13:06
2015년 11월 13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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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자밀킴.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재밌게 음악 했고, 행복했다”…‘슈퍼스타K7’ 자밀킴 탈락
‘슈퍼스타K7’ 자밀킴이 탈락 후 소감을 전했다.
12일 Mnet ‘슈퍼스타K7’ 준결승전에서 TOP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준결승전 무대에서 도전자들은 시청자들의 선곡으로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을 꾸몄다. 더불어 지난 시즌 슈스케 스타들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자밀킴은 ‘시청자 리퀘스트’ 미션 첫 무대에서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선곡해 불렀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그에게 “한국에서 자밀처럼 자기 색깔로 소화하는 가수가 없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후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사전투표 5%를 합산한 결과, 케빈오와 천단비가 TOP2로 선정됐다.
아쉽게 탈락한 자밀킴은 “솔직히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 사랑하는 음악을 보여줬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재밌게 음악했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외국에서 태어났는데 예전에는 집이 있다는 느낌이 없었다. 이제는 집을 찾았다. 한국에 와서 음악해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스타K7’ 최종화는 19일 오후 11시 Mnet과 tvN을 통해서 방송한다.
슈퍼스타K7 자밀킴.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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