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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조이, ‘우결’ 사상 최대 스케일 결혼식 준비 ‘시청자 기대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5 14:40
2015년 11월 15일 14시 40분
입력
2015-11-15 14:37
2015년 11월 15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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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우결)’ 캡처
육성재♥조이, ‘우결’ 사상 최대 스케일 결혼식 준비 ‘시청자 기대 UP’
우결 육성재 조이
육성재와 조이가 특별한 결혼식 준비를 마쳤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성재와 조이에게 '결혼식을 올려라'라는 미션카드가 전해졌다.
성재와 조이가 신랑 신부로 변신하기 위해 한창 준비를 하고 있는 시간, 비투비 멤버들은 레드벨벳 멤버도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들은 "사돈지간끼리 어색하면 안 된다. 친하게 지내야 한다"며 현장에서 깜짝 계획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재와 조이까지 탑승한 웨딩카에서 젊은 신랑 신부와 비투비-레드벨벳 하객들은 이동시간도 유쾌하게 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결’ 사상 최대 스케일로 펼쳐지는 육성재-조이의 결혼식은 다음주 방송된다.
우결 육성재. 사진=MBC ‘우리결혼했어요(우결)’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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