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유영석, 현진영 무대에 ‘눈물’…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09:25
2015년 11월 16일 09시 25분
입력
2015-11-16 09:24
2015년 11월 16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 현진영 유영석’
‘복면가왕’ 유영석이 현진영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현진영은 꺼진불도 다시보자 119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다.
정체가 공개된 '복면가왕' 현진영의 무대를 본 패널 유영석은 눈물을 흘렸다. 유영석은 "현진영이 노래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났다"라고 밝혔다.
현진영은 "그동안 여러분에게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들을 맘대로 표현해서 보여드렸다는 점에서 가왕이 못 됐지만 무척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불도 다시보자 119'는 지니리의 '사노라면'을 열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