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딘딘·슬리피, 치킨너겟 밑장빼기 걸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09:46
2015년 11월 16일 09시 46분
입력
2015-11-16 09:43
2015년 11월 16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딘딘’
‘진짜사나이’ 딘딘과 슬리피가 너겟을 몰래 먹다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인 해병대식 ‘인간 개조’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총검술 훈련 중 열외된 딘딘과 슬리피는 배식조에 합류했다.
눈앞에 있는 ‘쫄파게티’와 치킨 너겟을 보며 행복해하던 두 사람은 결국 너겟을 떨어뜨린 척 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하지만 이 모습은 소대장에게 바로 포착됐고, 딘디과 슬리피는 편한 배식 업무에서 힘든 식판 배달 업무로 바뀌며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강원 북부 3일째 폭설… 고성 향로봉에 38.7㎝ 쌓여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