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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딘딘·슬리피, 치킨너겟 밑장빼기 걸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09:46
2015년 11월 16일 09시 46분
입력
2015-11-16 09:43
2015년 11월 1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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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딘딘’
‘진짜사나이’ 딘딘과 슬리피가 너겟을 몰래 먹다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인 해병대식 ‘인간 개조’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총검술 훈련 중 열외된 딘딘과 슬리피는 배식조에 합류했다.
눈앞에 있는 ‘쫄파게티’와 치킨 너겟을 보며 행복해하던 두 사람은 결국 너겟을 떨어뜨린 척 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하지만 이 모습은 소대장에게 바로 포착됐고, 딘디과 슬리피는 편한 배식 업무에서 힘든 식판 배달 업무로 바뀌며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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