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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K팝스타5 브로디, 17cm ‘폭풍성장’ 모습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09:46
2015년 11월 16일 09시 46분
입력
2015-11-16 09:45
2015년 11월 16일 09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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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K팝스타5 브로디, 17cm ‘폭풍성장’ 모습 공개
브로디가 K팝스타에 재도전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프롤로그에서는 2년 전 ‘K팝스타3’에 출연했던 브로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희열은 브로디를 보고 “예전에 아기였는데 소녀가 됐다”며 감탄했다.
이날 브로디는 외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브로디는 “키가 17cm나 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K팝스타5 브로디. 사진=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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