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와 데이트’ 이리나 샤크, 비키니 입고 코믹댄스 ‘아찔’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1월 16일 11시 11분


‘브래들리 쿠퍼 이리나 샤크’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이리나 샤크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리나 샤크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코믹 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평소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깜찍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식당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다정하게 산책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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