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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촬영 후 응급실 行…“링거 맞았을 뿐, 예정된 스케줄 소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7:13
2015년 11월 16일 17시 13분
입력
2015-11-16 16:45
2015년 11월 16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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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사진=동아DB
장윤정, 촬영 후 응급실 行…“링거 맞았을 뿐, 예정된 스케줄 소화 중”
최근 가수 장윤정(35)이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오후 장윤정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장윤정이 응급실에 갔다며 그 경위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주 금요일 장윤정이 감기 기운에 시달리다가 촬영 후 응급실로 향해 링거를 맞았다. 몇 시간 후 곧바로 털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장윤정은 아무 이상 없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는 언론사에 다시 메일을 보내 “지금 몸과 마음이 동시에 아프다. 객지에서 몸이 아프고, 딸이 아팠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며 “다 내 잘못이고 못난 애미에게 내리는 천벌이다”라고 전했다.
장윤정.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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