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다이어트? 난 서구형 글래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1:35
2015년 11월 17일 11시 35분
입력
2015-11-17 11:17
2015년 11월 17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오 마이 비너스’ 방송 화면 캡처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몸꽝으로 변신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첫 회에서는 변호사가 돼 자신의 꿈을 이룬 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과거 ‘대구비너스’로 불리던 얼짱 시절은 온데 간 데 없이 몸꽝녀로 역변했다. 꿈을 이룬 대신 미모를 잃은 주은은 “살수록 인생은 첩첩산중이다. 꿈이 이뤄진다는 건 맞는데 그러다 보면 맞는 옷도 점점 없어진다”라며 한탄했다.
주은은 살을 빼라는 친구 현우(조은지)의 지적에 “나는 서구형 글래머 스타일이거든”이라고 맞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 주연의 ‘오마이비너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 “‘치매머니’ 관리 측면에서의 금융위 역할 찾아보겠다“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성폭력 사실 아냐”…스토킹 피소女 주장 반박
유엔총회, 북한 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채택…韓 포함 61개 회원국 공동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