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선희 “내가 고양이상? 7kg 감량”… 달라진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4:06
2015년 11월 17일 14시 06분
입력
2015-11-17 14:05
2015년 11월 17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선희 7kg 감량'
개그우먼 정선희가 7kg 감량에 성공했다.
정선희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체중 감량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살 엄청 빼고 숏커트도 쳤다. 고양이 같다"고 정선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선희는 "나 고양이 상이었냐. 개상인줄 알았는데"라며 "7kg 뺐다"고 몸매를 자랑했다. 정선희는 "내가 몸매로 호객행위 해보긴 처음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선희는 최근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번역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尹정권 2년 반 만에 국가 시스템 고장”…민주당 특검 촉구 4번째 집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