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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설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18 07:05
2015년 11월 18일 07시 05분
입력
2015-11-18 07:05
2015년 11월 18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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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리. 동아닷컴DB
●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가수 설리)
17일 SNS에. 남자친구인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의 신곡 ‘겨울이 오면’을 소개하며.
● “대리 수상은 안 되는데 막장 진행은 되나 보네.”(누리꾼 ehgm****)
20일 열리는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의 “(수상자가)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겠다”는 방침과 심사 투표 과정의 난맥상을 꼬집으며.
●“웃음사망꾼 별명 대신 국민연금술사.”(개그맨 박명수)
17일 KBS 쿨FM ‘라디오쇼’에서. 최근 유머감각을 잃었다고 지적받자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나겠다”고 밝히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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