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재소년 송유근,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 마쳐 ‘최연소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4:32
2015년 11월 18일 14시 32분
입력
2015-11-18 14:31
2015년 11월 18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재소년’으로 화제를 모은 송유근(17) 군이 최연소 박사가 될 예정이다.
최근 송유근 군은 대전에 있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박사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 내년 2월 만 18세3개월의 나이로 박사가 된다.
송유근 군의 지도교수인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석재 박사는 18일 전날 오후 열린 학위청구논문심사 공개발표와 논문심사위원회에서 송군이 제출한 박사학위 청구논문 ‘일반 상대성 이론의 천체 물리학적 응용’이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
8살에 대학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송군은 2009년 UST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 박재석 박사의 지도로 7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국내 최연소 박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만 8세에 인하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송유근은 현재 만 17세로 내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우리나라 최연소 박사학위 주인공이 된다.
송유근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하고 현재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