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재영 “박보영과 연인 연기? 법적으로 문제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5:13
2015년 11월 18일 15시 13분
입력
2015-11-18 15:10
2015년 11월 18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배우 정재영이 박보영과의 연인 연기 제안에 손사래를 쳤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주인공 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영은 “박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애교도 너무 많고 귀여워서 주머니에 늘 넣고다니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박보영은 “주머니에 안 들어간다니까요”라며 부끄러워했다.
정재영은 박보영에 대해 “지금의 나보다 낫다. 연기 안하는 것 같다”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보영과의 연인 호흡에 대해 질문하자 “박보영과 연인으로 나오는 거라면 상업적으로 문제가 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을 거다”고 받아쳤다.
박보영은 “다행히도 직장상사 선후배 관계로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오는 2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탄핵정국 뉴스댓글 5배 폭증, ‘정치 분야’ 80%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대통령직속 의개특위 “이 시국에 무슨 활동 하겠나”…의료개혁 ‘첩첩산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