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핫핑크 하니, 과거 탈퇴설에 “미래 계획 얘기했을 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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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8일 19시 14분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ID 핫핑크 하니, 과거 탈퇴설에 “미래 계획 얘기했을 뿐” 해명

EXID 신곡 ‘핫 핑크(HOT PINK)’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EXID 멤버 하니 탈퇴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니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기 뜻과 달리 불거진 탈퇴설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하니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나중에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 탈퇴설로 와전이 된 것”이라며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몇 년 후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내가 이것을 하겠다 저것을 하겠다 장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다”라며 “걱정하시는 일은 없을 것이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EXID는 18일 0시 신곡 ‘핫 핑크(HOT PINK)’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 된 ‘핫 핑크(HOT PINK)’는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ID 핫핑크. 사진=EXID 핫핑크/하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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