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EXID 핫핑크, 하니 학창시절 눈물 고백 “‘코에 분필 넣은 성형 괴물’이라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21:17
2015년 11월 18일 21시 17분
입력
2015-11-18 21:17
2015년 11월 18일 21시 1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하니 맥심화보
EXID 핫핑크, 하니 "학창시절 '코에 분필 넣은 성형 괴물' 괴롭힘 당해..."
걸그룹 EXID가 새 싱글 '핫핑크'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하니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2013년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 학창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하니는 당시 방송에서 "학생 때 교실을 못 들어오게 막더라. 보니까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거 다 티난다. '성형 괴물' 이런 식으로 써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성형 고수로 등장한 광희는 "예쁘니까 성형 의심도 받은 것"이라며 하니를 위로했다.
한편 18일 0시 공개된 EXID의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HOT PINK)는 오전 8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찍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네이버 뮤직은 2위, 멜론과 엠넷은 4위를 기록하는 등 남은 주요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기업총수 해외 출장 중에도 국감 화상 출석해야”… 재계 ‘증언·감정법’ 비상
대통령직속 의개특위 “이 시국에 무슨 활동 하겠나”…의료개혁 ‘첩첩산중’
‘계엄 선포 국무회의’ 5분만에 끝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