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혜정 배우, 교통사고로 숨져 ‘향년 74세’… 1969년 은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9 11:02
2015년 11월 19일 11시 02분
입력
2015-11-19 10:40
2015년 11월 19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정. 사진=동아일보 DB
김혜정 배우, 교통사고로 숨져 ‘향년 74세’… 1969년 은퇴
영화배우 김혜정 씨가 19일 오전 4시 30분 쯤 교통사고로 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김 씨가 교회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택시에 부딪힌 뒤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향년 74세.
1958년 ‘봄은 다시 오려나’로 데뷔한 뒤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김혜정은 한때 ‘100만 불 짜리’ (몸매의)균형을 지닌 배우로 불렸다.
이후 1969년 8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