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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시원, 이상훈과 깜짝 전화 연결…입대 전 마지막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4:38
2015년 11월 19일 14시 38분
입력
2015-11-19 14:13
2015년 11월 19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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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최시원/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에서 최시원이 입대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대국민에게 고하는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상혁,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은 자신이 인기리에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카메오 출연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최시원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상훈은 최시원과 묘하게 닮은꼴로 유명하며, 최시원 또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이상훈의 코너 ‘니글니글’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전화 연결이 된 최시원은 “스피커폰인 걸 보니 방송 중인 것 같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긴장한 이상훈을 배려해 “방송이라고 심히 어색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며 자신의 유행어를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음날(19일) 군 입대를 앞둔 최시원에게 김국진이 인사를 요청했다. 최시원은 시청자들을 향해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시원은 1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다.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최시원. 사진=라디오스타 최시원/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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