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시원·최강창민, 동반 입대… 최시원 “단무지 볼 때 만큼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4:53
2015년 11월 19일 14시 53분
입력
2015-11-19 14:47
2015년 11월 19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시원 최강창민’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오늘(19일) 비공개로 동반 입대했다.
최강창민 최시원의 입대 장소는 충남 논산훈련소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입대 행사를 따로 갖지 않고 비공개로 입대했다.
이날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입대 전 메세지를 전했다.
최시원은 “부편이 화낼수도 있으니까 매일매일은 안되고, 최소한 단무지 볼때 만큼은 내 생각해줘”라며 팬들에게 애틋한 안부를 전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과 함께 단무지를 먹고 있는 장면이다.
한편 최강창민 최시원 입대에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입대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최강창민, 최시원)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