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이영, “남편 우울할 때 바보 춤 춰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5:49
2015년 11월 19일 15시 49분
입력
2015-11-19 15:47
2015년 11월 19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이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이영, “남편 우울할 때 바보 춤 춰준다”
배우 심이영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논의중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바보 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심이영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앞에서 바보 흉내까지 내봤다"고 고백했다.
당시 심이영은 "바보 흉내를 어떻게 내는 거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남편과 얘기를 하다가 침울해 있거나 우울해 하면 바보 흉내를 내며 춤을 춘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달라는 요청에 심이영은 바보춤을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심이영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심형탁과 심이영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관계자는 “제의는 받았지만 아직 제작진과의 정식 미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될 드라마로, 오는 2016년 초 방송 예정이다.
심이영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인력추계위법’, 국회 복지위 통과…“2027년도부터 적용”
‘눈길 미끄러짐’ 보성 남해고속도로 42중 추돌…11명 경상
트럼프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모두 공개할 것”…음모론 잠재울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