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쇼’ 개코 “한 달 수입? 도끼보다 못 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6:29
2015년 11월 19일 16시 29분
입력
2015-11-19 16:10
2015년 11월 19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가 출연했다.
이날 DJ박명수가 한 달 수입을 묻자 최자는 “비정규직이라 편차가 크다”고 말했다. DJ 박명수의 압박에 개코는 “도끼보다는 못 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자는 “나는 개코보다 못 번다”며 “개코가 솔로 음반 활동을 해서 나보다는 지금 수입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李대통령에 편지 보낸 초등생 정체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