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코, 공연서 설리 언급하자 최자 “때리고 싶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7:06
2015년 11월 19일 17시 06분
입력
2015-11-19 16:23
2015년 11월 19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코 최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가 ‘라디오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공연 일화가 재조명 받았다.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5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 도중 관객들은 최자와 공개 열애 중인 설리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관객들의 장난에 최자는 당황하자 개코는 “관객들이 이렇게 한 목소리로 남의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기도 힘들다”며 관객들의 장난에 불을 붙였다.
개코는 한 수 더 떠 “남자랑 여자랑 파트를 나눠서 따라 불러달라”는 말을 “남자랑 설리랑 나눠서”라고 고의로 실수한 뒤 “말실수였다”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자는 “이 친구는 이런 걸 좋아해요. 때리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자의 여자친구 설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앨범이 나오자 마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정오 다이나믹듀오는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