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코 “내 수입? 도끼보다 못 벌어”… 최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6:36
2015년 11월 19일 16시 36분
입력
2015-11-19 16:26
2015년 11월 19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다이나믹듀오(최자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다이나믹듀오에게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나?”라고 질문했다.
최자는 “저희가 비정규직이라서 편차가 굉장히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개코는 “한 달 수입요? 도끼보다는 못 벌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최자가 “저는 개코 씨보다 못 벌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17일 ‘GRAND CARNIVAL’ (그랜드 카니발) 발매 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