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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이영, “내귀는 당나귀귀…수술하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20:43
2015년 11월 19일 20시 43분
입력
2015-11-19 20:43
2015년 11월 19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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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이영, “내귀는 당나귀귀…수술하라더라”
배우 심이영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논의중인 가운데, 과거 고백한 그의 콤플렉스가 눈길을 끈다.
심이영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귀 성형 수술을 하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자신의 귀를 공개했다.
그는 머리를 들어 올리면서 "내 귀가 당나귀 귀다"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심이영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심형탁과 심이영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관계자는 “제의는 받았지만 아직 제작진과의 정식 미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될 드라마로, 오는 2016년 초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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