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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연인 미나, 돼지콜레라 때문에 활동 중단한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20:44
2015년 11월 19일 20시 44분
입력
2015-11-19 20:43
2015년 11월 19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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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미나가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상혁,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자신을 소개하며 “2002년에 반짝 활동한 스타로 알고 계신다”며 “사실 2009년에 ‘도도(Doh Doh)’라는 곡을 낸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나는 “그런데 당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다”며 “돼지콜레라 때문에 100명 이상 사람들이 모이질 못해서 활동을 접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가끔 기사가 나와도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는데 열애설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더라. 그것마자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8월 17세 연하인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미나. 사진=라디오스타 미나/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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