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이나 “유재석 번호에 설렘”… 팬심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0:59
2015년 11월 20일 10시 59분
입력
2015-11-20 10:28
2015년 11월 20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작사가 김이나가 방송인 유재석의 팬임을 인증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이나는 “‘슈가맨’ 첫 녹화 때 (유재석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며 “내 폰에 유재석의 번호가 들어와서 설렜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 녹화하고 발을 다친 후 ‘쾌유를 기원해. 상처를 조심해야해’라는 건조한 메시지만 왔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그런데 산다라박은 유재석에게 ‘왜 이렇게 이모티콘을 보내세요’라고 하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산다라박이 먼저 이모티콘을 보내길래 나도 보냈다. 내가 두 개를 보내면 세 개를 보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이나는 유재석의 뒤태를 몰래 도촬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