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희 비, 결혼설 '강력 부인'… “스케줄상 불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3:36
2015년 11월 20일 13시 36분
입력
2015-11-20 13:30
2015년 11월 20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2일 발매되는 송년특집호를 통해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내달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비와 김태희는 결혼식 시기 조율로 오랫동안 고민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월로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 측은 이날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스케줄상 불가능하다”며 강력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부천고·분당중앙고, ‘경기형 과학고’ 되나?…첫 심사 통과
침묵의 살인자 만성콩팥병, 당신의 ‘콩팥 점수’는 얼마입니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