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5’ 양현석-박진영 유희열 디스? “말이 많아”…유희열 “말귀 못 알아 들어” 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2 16:34
2015년 11월 22일 16시 34분
입력
2015-11-22 16:33
2015년 11월 22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K팝스타5’ 양현석-박진영 유희열 디스? “말이 많아”…유희열 “말귀 못 알아 들어” 응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안테나뮤직 대표 프로듀서 유희열이 심사평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5 디데이’ 특집에선 세 심사위원의 뒷이야기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서로의 심사평을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현석은 유희열의 심사평에 대해 “말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박진영도 “사석에서도 길다. 밥을 다 먹고도 못 일어날 정도”라고 가세했다.
이에 유희열은 “두 형들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그렇다”고 반박했다.
이어 양현석은 “저희가 12시간씩 사흘을 녹화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해서 빨리 넘어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유희열이)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서 참가자들을 5분 동안 달래고 있는다”고 폭로했다.
또 “방송 보시다가 제가 박진영 씨한테 귓속말을 하고 있다면 유희열을 씹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팝스타5’는 이날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양현석 유희열. 사진=양현석 유희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