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스타 2세 연예인 금수저 논란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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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SHOW (23일 오후 11시)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아버지와 함께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연금술사’ 등 드라마에 잇달아 주요 배역으로 발탁되며 ‘금수저’ 논란이 일었다. 스타 2세의 연예계 데뷔에 대해 살펴본다.
#채널a#스타 2세#연예인#금수저#풍문으로 들었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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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5-11-23 18:53:00

    언론이 추악하기 짝이없다. 금수저 ? 조재현 딸이 오래전부터 연기수업을하고 오디션을 보고 많은 좌절을 한 것으로 아는데, 배우의 딸이라고 어떤 노력과 고통의 과정은 싹 무시하고 그 배경으로만 마녀사냥해도 되나 ? 그런 식이면 이하늬는 ? 그냥 사람 괴롭히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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