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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준하, 일본인 아내 니모와 부부싸움 고백 “한국말을 잘해 불편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0:59
2015년 11월 23일 10시 59분
입력
2015-11-23 10:48
2015년 11월 23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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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마리텔’ 정준하가 화제인 가운데, ‘니모’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일본인 아내와의 부부싸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8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는 일본 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성이 화를 내지 않고 꿍한 아내의 성격을 답답해했다는 일화를 듣고 “내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가 한국말을 너무 잘해 불편하다”며 “그래서 내가 일본어가 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정준하는 일본인 출신 비정상회담 대표 유타와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제대로 입을 떼지 못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준하는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앞서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마리텔’ PD에 낙찰된 바 있다. 이에 ‘마리텔’에 출연하게 된 것.
마리텔 정준하. 사진=마리텔 정준하/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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