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방어잡이, ‘극한 알바’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6:09
2015년 11월 23일 16시 09분
입력
2015-11-23 11:51
2015년 11월 23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가 방어잡이에 나섰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광희는 거대한 방어를 들고 있다. 잔뜩 찌푸린 광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광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230만 원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에 낙찰됐다.
한편 광희가 출연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뒷이야기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정부 ‘사교육과 전쟁’ 효과 없어… 학교 심화학습 강화”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파업 “임금·고용불안에 떨고 있어”
전기배선함 열어보니 웃통 벗은 남자가 쿨쿨…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