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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촬영 인증샷 “이거 극한 알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3:22
2015년 11월 23일 13시 22분
입력
2015-11-23 13:20
2015년 11월 23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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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방어잡이에 나서 화제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희는 거대한 방어를 안고 있다. 특히 잔뜩 찌푸린 광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광희는 21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230만원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팀에 낙찰됐다.
광희가 출연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는 이날 오전 11시에 전파를 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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