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내 딸 금사월’ 예고편에 재등장… 윤현민과 메뚜기춤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4:48
2015년 11월 23일 14시 48분
입력
2015-11-23 14:47
2015년 11월 2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유재석이 ‘내 딸 금사월’ 28일 방송에도 등장해 깜짝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는 유재석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 김순옥 작가에게 최고가 2000만 원에 낙찰 받아 출연을 결정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헤더 신(전인화 분)의 숨은 조력자로 수행비서와 천재 작가로 분해 어색함 없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이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고백을 하고 있는 도중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재석이 등장한다.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유재석에게 금사월은 멋있다며 정신을 못 차린다.
이에 화가 난 강찬빈이 유재석을 향해 다가가 “당신 때문에 다 망쳤어”라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강찬빈은 “당신 조심해. 내가 앞으로 똑똑히 지켜볼 거야”라며 메뚜기 춤을 추며 사라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